사촌의 이민으로 인한 상실감 진짜 친하게 지냈던 사촌 오빠가 있었는데3년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어요그때도 펑펑

사촌의 이민으로 인한 상실감 진짜 친하게 지냈던 사촌 오빠가 있었는데3년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어요그때도 펑펑

진짜 친하게 지냈던 사촌 오빠가 있었는데3년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어요그때도 펑펑 울고 엄청 슬펐는데 중학교 생활 하느라 정신없어 잊혀졌습니다그러다 얼마전에 한국으로 놀러와 3개월간 저희 집에서 머무르며 잠도 한방에서 자고 항상 붙어다니고 일정갔다오면 제일 먼저 반겨주고 하며저희 가정이 삭막한 편인데 가족 다 함께 이야기 많이나누고 집이 떠들썩 해져서 너무 좋았어요그러다 결국 사촌은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때도 공항에서 울고그 후로 살아가는데 너무 우울해요빈 자리가 이렇게 클 줄 몰랐네요집은 다시 삭막해지고 사는게 재미없어요후유증이 크게 남아 상실감이 하루하루 너무 크네요학교생활도 저의 그 감정을 숨기느라 너무 힘들어요

오빠에게 문자 카톡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락하고 해서 감정을 다스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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