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호텔 위치 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첫 방콕 여행이라면 쉐라톤 그랜드 수쿰빗(2번)이나 그랜드 센터 포인트 터미널 21(3번)을 추천해요. 두 호텔 모두 아속(Asok) 역 바로 근처에 있어 BTS 스쿰빗 라인과 MRT 블루 라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주변에 맛집, 마사지샵, 쇼핑몰(터미널21) 등이 많아 밤에도 놀기 좋은 환경이에요. 특히 구시가지(왕궁, 왓포, 카오산로드, 차이나타운)까지 이동할 때 대중교통이나 택시 이용이 수월해서 관광 일정 소화하기에 유리해요.
반면, 이스틴 그랜드 호텔 파야타이(1번)은 신축이라 시설은 좋지만 위치가 애매한 점이 단점이에요. BTS 파야타이(Paya Thai)역이 있어서 공항철도 이용은 편리하지만, 주요 관광지와는 다소 떨어져 있고 밤에 돌아다니기엔 주변이 조용한 편이라 야간 활동을 원한다면 아속 지역이 더 나은 선택이에요.
그렇다면 쉐라톤(2번)과 그랜드 센터 포인트(3번)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데, 쉐라톤은 5성급 럭셔리 호텔로 서비스와 조식, 수영장 전망이 뛰어나고, 그랜드 센터 포인트는 가성비와 접근성이 좋아 터미널21 쇼핑몰과 바로 연결되는 장점이 있어요.
결론적으로, 첫 방콕 여행에서는 이동이 편하고 밤에도 즐길 거리가 많은 아속역 근처 호텔(2번 or 3번)을 선택하는 것이 훨씬 유리해요. 관광과 야경, 쇼핑을 모두 즐기기에 최적의 위치이니 안심하고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작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갔다가 장거리 비행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꼈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3시간쯤 지나니까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해서 도착할 땐 진짜 녹초가 됐었거든요. 기내 좌석 자체가 딱딱해서 조금만 앉아 있어도 허리가 뻐근하고 엉덩이가 저려서 중간중간 자세를 바꿔야 했어요. 여행 첫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그냥 쉬어야 했던게 아직도 아쉬워요.
그래서 요즘엔 방석을 하나 꼭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무엇보다 자세가 안정돼서 피로가 덜 쌓이더라고요. 여행 갈 때 이런 게 있으면 확실히 컨디션이 다르더라구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필요하신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석 공유 드려요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요:)